올들어 제3국을 통한 이산가족상봉이 부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3국을 통한 이산가족들의 상봉이 64건 성사돼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건보다 5배가량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산가족들의 생사확인은 99건, 서신교환은 191건, 그리고 이산가족들의 접촉신청은 29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배이상 늘었습니다.
남북한 이산가족들의 교류는 지난 90년대초 미국을 통한 서신교환이 대부분이었으나 최근들어선 중국을 통한 서신교환과 상봉이 크게 늘고 있다고 통일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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