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고리원전의 냉각수 배출에 따른 천억원대의 어업피해 보상이 청구돼 결과가 주목됩니다.
부산 동부수협은 오늘 지난 79년 고리원전이 생긴 뒤 원전에서 나온 온배수로 부산 기장군 일대 해안 생태계가 바뀌어 어업량 등이 감소했다고 주장하면서 미역 양식부문에서 147억,어선어업 160억 등 11개 부문에서 모두 천25억원의 피해보상을 요구한 <원전 주변생태계 변화에 따른 피해보상 청구서>를 한전에 냈습니다.
동부 수협측은 이번 피해보상 청구가 지난 97년부터 지난 달까지 부산 기장군 장안리 길천읍 등 관내 수역에서 일어난 어민피해를 조사해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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