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dpa=연합뉴스) 중국인들의 대부분은 나토와 미국의 유고 공습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차이나데일리지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중국사회여론조사소가 베이징과 상하이 등 5대 도시의 성인남녀 2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1%가 나토의 공습에 반대했으며 70%는 미국이 국제경찰을 자임하며 `무력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60%는 나토공습에 반대하고 코소보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한 중국정부의 입장을 지지했으며 40%는 2차대전중 유고를 침략했던 독일이 공습에 직접 가담한데 대해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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