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방송국의 보도) 전남 순천경찰서는 사찰에서 탱화를 훔친뒤 돈을 받고 이를 돌려준 경남 김해시 삼방동 36살 고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고씨는 지난해 9월말 전북 남원시 산내면 실상사에서 백여년전에 제작된 싯가 5억원상당의 대형 후불탱화 한점을 칼로 오려내 훔친뒤 지난해 12월 중순쯤 실상사 모 주지로부터 5백만원을 받고 이를 돌려준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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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탱화 돈받고 돌려줘(순천)
입력 1999.04.01 (17:18)
단신뉴스
(순천방송국의 보도) 전남 순천경찰서는 사찰에서 탱화를 훔친뒤 돈을 받고 이를 돌려준 경남 김해시 삼방동 36살 고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고씨는 지난해 9월말 전북 남원시 산내면 실상사에서 백여년전에 제작된 싯가 5억원상당의 대형 후불탱화 한점을 칼로 오려내 훔친뒤 지난해 12월 중순쯤 실상사 모 주지로부터 5백만원을 받고 이를 돌려준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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