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분기 전자제품 수출이 15% 대의 성장세를 나타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지난 1-2월중 전자제품 수출액은 68억3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2.6% 증가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진흥회는 우리나라 전체 수출이 올해 마이너스 성장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에서 전자제품 수출은 1월 17.7%, 2월 7.9%의 신장률을 나타낸데 이어 3월에도 약 16%의 증가율을 나타낼 것으로 추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수출호조 품목으로는 반도체가 1.4분기중 13%의 증가율을 나타낸 것으로 추산되며 휴대폰과 컴퓨터 본체가 각각 156%, 269%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고 액정표시장치인 LCD 역시 377%의 기록적인 수출증가세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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