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말까지 부채비율을 2백%로 줄이기로 돼 있는 5대 그룹 가운데 현대와 대우가 부채비율 축소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헌재 금융감독위원장은 오늘 영국 BBC 방송과 가진 회견에서 올해말까지 5대 재벌의 부채비율 2백% 감축과 관련해 삼성과 LG, SK그룹은 무난할 것으로 보이지만 현대와 대우는 다소 어려움이 따를 것 으로 전망했습니다.
이헌재 위원장은 또 현대와 LG의 반도체 가격 협상과 관련해서는 두 회사가 가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직도 1조원이 넘는 가격차가 있다면서 두 그룹 총수의 성의있는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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