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의 컴퓨터 웹사이트가 유고해커들로 보이는 컴퓨터 전문가들에 의해 공격당해 일시적으로 마비됐다고 영국 BBC방송이 어제 보도했습니다.
제이미 시어 나토대변인은 해커들이 인터넷을 통해 빈 문서 수천건을 한번에 나토의 컴퓨터에 보내 나토 인터넷 사이트의 작동을 중단시켰다고 말했습니다.
또 베오그라드의 한 컴퓨터에서 하루 2천건이 넘는 E메일이 송신되고 멜리사 바이러스와 비슷한 컴퓨터 바이러스가 E메일에 첨부된 문서를 통해 나토 컴퓨터에 침입했다고 시어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