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쯤 서울 구기동 북한산 등산로 아래 골짜기에서 서울 압구정동에 사는 47살 이모여인이 숨진채로 발견됐습니다.
이여인은 어제 오후 평소 자주다니던 북한산으로 등산을 간다며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나갔으나 밤늦도록 돌아오지 않아 딸 22살 이 모양이 가출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11시 반 쯤 신고를 받고 수색작업을 벌여 북한산 입구에서 이 여인의 차를 발견했으나 이 여인은 찾지 못하다가 오늘 오후에 시체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이 여인의 차 안에서 남자의 신발이 발견됐고 이 여인의 옷이 벗겨져 있었던 점으로 미뤄 인근 불량배들에 의해 살해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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