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부산시의 수돗물에서 인체에 해로운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서울대 미생물학과 김상종교수는 오늘 열린 수돗물정책토론회에서 지난 97년 10월에서 지난해 7월사이에 서울시 수돗물 시료 10개를 채취해 바이러스 조사를 벌인결과 6개의 시료에서 급성장염을 일으키는 아데노바이러스와 엔테로바이러스등이 검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김 교수는 또 지난해 5월 부산시 수돗물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인 결과 4개의 시료가운데 3개의 시료에서 아데노바이러스와 무균성뇌막염을 일으키는 콕사키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김교수는 대도시 수돗물 조사에서 번번히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는데도 정부에서는 이에대한 뚜렷한 대책 마련을 미루고 있어 수돗물로 인한 국민 건강이 우려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