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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권사업 따주겠다며 거액 가로채
    • 입력1999.04.01 (20:3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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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권사업 따주겠다며 거액 가로채
    • 입력 1999.04.01 (20:30)
    단신뉴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오늘 친분이 있는 정치권 인사들을 통해 학교 급식등 이권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겠다며 이를 미끼로 거액을 받아 가로챈 서울 금호동 51살 지 모씨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정씨등은 지난해 3월 서울 무교동에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58살 홍 모씨등 2명에게 접근한 뒤 군부대에 대한 문구류 납품과 고등학교 급식사업을 할 수있도록 해주겠다며 정치인등과의 교제비를 명목으로 7천 5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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