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에너지 정유 부문 인수를 위한 현대 정유와 한화 에너지간의 협상이 오늘 오후 타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 정유와 한화 에너지는 내일 본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으며 현대정유는 곧바로 한화 에너지에 대한 실사에 돌입해 늦어도 다음달 말 이전에 인수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두 회사는 내일 낮 12시 박태영 산업자원부 장관과 두 회사 사장, 그리고 한빛은행장과 외환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빛은행이나 프라자 호텔에서 본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두 회사는 오늘 협상에서 본 계약 체결 이후부터 최종 정산까지 경영방식에 대한 법률적 논란을 벌였지만 인수 직전까지는 한화가 경영의 책임을 지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