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APEC(에이펙)투자박람회에 APEC 21개 모든 회원국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산업자원부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16개 나라가 정식으로 참가 신청서를 냈고 미국과 일본등 5개국은 현재 참가 신청서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자부는 이번 박람회에 러시아와 중국등이 각료급 인사를 대표로 하는 대규모 투자유치단 파견을 검토하고 있고 투자 유치 관계자 천여명과 잠재 투자자 천여명 등이 방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산자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개선된 투자 환경을 보여줌으로써 투자 촉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해 11월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지역내 투자의 활성화를 위해 김대중 대통령이 제안해 채택된 것으로 20여개 국가가 참여하는 세계최초의 대규모 투자 박람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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