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베오그라드 AP.AFP=연합뉴스) 마케도니아에서 작전중이던 미군 3명이 세르비아군에 생포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나토의 공습이 처음으로 교량등 민간인 시설로까지 확대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세르비아 TV는 오늘 미군 포로 3명의 모습을 방영하며 이들은 `독일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의 사단 정찰대 소속으로 지난달 31일 유고 영내에서 생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군 당국도 이들 가운데 2명은 장교이고 나머지 한명은 사병이라고 신원을 밝히고 이들이 마케도니아에서 유고연방 국경을 정찰하던 도중 실종됐었다고 밝히고 모든 전쟁포로는 국제협약에 따라 인도적인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드라스코비치 유고 부총리는 이와관련해 생포한 미군을 가혹하게 다루지는 않겠지만 사법처리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나토군은 세르비아 제2의 도시 노비 사드에 미사일 공격을 가해 다뉴브강의 주요 교량을 폭파하는등 나토군의 공습이 처음으로 민간 주요 시설로 확대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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