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노퍽 AFP dpa=연합뉴스) 유고 연방군에 포로로 붙잡힌 미군 3명이 오늘 군법 회의에 회부될 것이라고 유고 관영 탄유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코소보주 정부 각료의 말을 인용해 `미군 병사 3명에 대한 형사 소송 절차가 군사 법정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으나 미군 병사들이 받게될 혐의나 재판 장소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미 국무부는 미군 병사들이 중립국인 마케도니아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유고측은 이들을 구금할 아무런 근거가 없으며 따라서 이들을 군법회의에 회부하는 것은 국제법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헨리 셀턴 미국 합참의장은 기자 회견에서 미국이 미군 병사를 구출하기 위해 구상중인 제안들이 있다고 답변하고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코언 미 국방장관은 미 정부가 유고에 대한 공습만으로는 효과를 거두지 못할 것이라는 경고를 무시했다는 보도 내용을 일축하면서 공습은 효과를 내고 있으며 나토는 계속 기존 계획을 밀고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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