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퍽<미 버지니아주> AFP.AP=연합뉴스)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유고연방이 생포한 미군 병사 3명을 석방하도록 요구하고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대통령이 이들의 운명을 책임져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버지니아주의 노퍽 해군기지를 방문해 연설을 통해 3명의 병사들이 `마케도니아에서 평화임무를 수행하다 체포됐다`며 `이들을 억류해 재판에 회부할 근거는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어 `밀로셰비치 대통령은 실수를 해서는 안된다`면서 `우리는 병사들의 안전에 대한 책임을 밀로셰비치와 그 정부에 지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또 나토는 미군 병사들의 생포에도 불구하고 세르비아에 대한 공습작전을 계속 밀고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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