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AFP dpa= 연합뉴스) 나토 전투기 한 대와 해병대 병력 50명을 태운 헬리콥터 2대가 유고 연방군 방공포에 맞아 격추됐다고 유고 관영 탄유그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탄유그 통신은 나토 전투기가 지난 31일 밤 베오그라드에서 남서쪽으로 200km 떨어진 타라 지역에서 격추됐다고 전하고 전투기의 승무원을 구하기 위해 출동한 헬리콥터 2대도 방공포에 맞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헬기에 타고 있던 50명의 병력 중 대부분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나토측은 현재까지 나토군 비행기는 모두 아무 손상없이 귀환했다며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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