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파리 AFP=연합뉴스) 러시아가 나토의 유고연방 공습에 항의해 흑해 함대 소속 함정을 지중해로 파견하기로 한데 이어 북해 함대가 바렌츠해역에서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실시하고 러시아 32 공수여단도 기동훈련에 돌입했습니다.
북해함대는 훈련 중 핵잠수함에서 한 발의 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러시아 국방부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크바시닌 군참모총장이 러시아 안보가 위협받을 경우 핵무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하는 등 나토 공습을 놓고 미-러 관계가 긴장된 가운데 치러지고 있는 공수여단의 기동훈련목적은 전투태세를 유지하는 데 있다고 이 전했습니다.
한편 러시아가 코소보 사태를 감시하기 위해 7척의 함정을 파견키로 함데 따라 순양함 `골로브코 제독`호와 초계함 `스메틀리비`등이 현재 지중해로 향하고 있으며 정찰함 1척도 발칸반도쪽으로 항해할 준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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