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연합 뉴스) 미국 무역대표부는 연례 국별 무역장벽 보고서를 발표해 일본, 중국 등과 함께 한국을 여전히 시장접근이 어려운 나라로 분류했습니다.
무역대표부는 그러나 한국이 국제통화기금과 합의한 시장개방형 경제개혁을 착실히 이행하고 있어 일부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는 한국의 불공정 무역부문으로 쇠고기, 의약품, 철강, 자동차와 정부조달 등을 꼽았습니다.
보고서는 이와 관련해 미국은 올들어 한국의 쇠고기 수입과 분배에 관한 무역장벽과 공항부문의 정부조달협정 불이행에 대해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해 분쟁 해결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이러한 미국측 관심사들을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철강분야 등에서 일부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대표부는 이어 앞으로도 대한 통상 현안에 있어서 지난해 10월 체결된 자동차 양해각서의 이행을 포함해 공격적인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지적해 지속적인 통상압력을 펴나갈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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