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방송총국의 보도 > 대전 시내버스 노사 양측의 협상이 오늘 새벽 0시 30분쯤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시내버스 운행이 정상화 됐습니다.
대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전국자동차노련대전시지부는 4차례에 걸친 임금과 단체 협상을 벌인끝에 임금 2% 인상과 6백%의 상여금을 4차례에 걸쳐 나눠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노조측이 주장한 연봉제는 삭제하고 버스안에 설치돼 있는 폐쇄회로 TV는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또한 운전자 보험을 드는 등 9가지 안건에 합의하고 전일 근무제 등 나머지 6가지는 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노사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대전 시내버스 노조는 파업을 철회하고 오늘 새벽 5시부터 대전시내 백 20군데 노선에서 9백 70여대의 버스를 정상 운행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