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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 북한 선원 수색작업 성과 없어
    • 입력1999.04.02 (05:3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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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상선 컨테이너선과 충돌해 침몰한 북한 화물선의 실종선원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지만 추가 생존자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대상선은 어제 부근을 지나던 2만5천톤급 화물선 퍼시픽마스터호를 사고현장에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실종된 북한 선원 37명의 생사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어 희생됐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고선박인 현대듀크호는 어제 저녁 사고현장을 출발했고 오늘 저녁 콜롬보에 도착해 수리를 받을 예정입니다.
    듀크호측 보험사인 현대상선은 스리랑카 현지에서 사고조사기관 선정에 착수했고 조사기관이 선정되는대로 사고원인 조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현대측은 구조작업이 더 성과를 내지 못하고 북한측의 인명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자 금강산 관광 등 대북사업에 미칠 영향을 막기 위한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대그룹의 대북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주식회사 아산은 조만간 북한측 관계자와 만나 국제관례에 따른 원만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측은 일단 현대해상과 영국P&I클럽에 보험을 들고 있어 피해보상에는 문제가 없다고 보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수색작업을 계속 진행할 계획입니다.
  • 실종 북한 선원 수색작업 성과 없어
    • 입력 1999.04.02 (05:30)
    단신뉴스
현대상선 컨테이너선과 충돌해 침몰한 북한 화물선의 실종선원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지만 추가 생존자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대상선은 어제 부근을 지나던 2만5천톤급 화물선 퍼시픽마스터호를 사고현장에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실종된 북한 선원 37명의 생사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어 희생됐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고선박인 현대듀크호는 어제 저녁 사고현장을 출발했고 오늘 저녁 콜롬보에 도착해 수리를 받을 예정입니다.
듀크호측 보험사인 현대상선은 스리랑카 현지에서 사고조사기관 선정에 착수했고 조사기관이 선정되는대로 사고원인 조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현대측은 구조작업이 더 성과를 내지 못하고 북한측의 인명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자 금강산 관광 등 대북사업에 미칠 영향을 막기 위한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대그룹의 대북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주식회사 아산은 조만간 북한측 관계자와 만나 국제관례에 따른 원만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측은 일단 현대해상과 영국P&I클럽에 보험을 들고 있어 피해보상에는 문제가 없다고 보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수색작업을 계속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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