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연합뉴스) 캄보디아의 에이즈는 하루 22명의 인명을 앗아가고 있으며 국가의 오랜 내전보다 심각하다고 훈 센 총리가 말했습니다.
훈 센 총리는 캄보디아 최초의 에이즈 회의 폐막 연설에서 이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확대하기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촉구하고 언론기관들에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그는 `에이즈가 전쟁보다 훨씬 심각하다`면서 `어떤 경우엔 온 가족이 멸절되기도 한다 고 하며 매춘지역 규제책을 마련하거나 다른 해결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엔 관리들은 앞서 캄보디아가 아시아에서 에이즈 감염률이 가장 높은 나라로 천 140만 인구 가운데 18만명 이상이 HIV 감염자며 이미 만5천명이 에이즈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