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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연합뉴스) 유럽연합 3개국과 발칸지역 8개국 외무장관들은 독일 본에서 유고사태와 난민문제 해결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담을 주최한, EU 의장국인 독일의 피셔 외무장관은 밀로셰비치 유고연방 대통령이 `냉혈 군사정책`을 펴고 있다고 주장하며 코소보 주민 강제추방을 계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 점점 확실해 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하일노바 불가리아 외무장관도 `유고정부가 고의적으로 대규모 난민을 유발시키고 있다`면서 특히 유고 주변지역의 불안을 통해 이들 국가들의 EU와 나토 가입을 방해하고 유럽 단일통화 유로를 동요시키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 회의에는 EU 전.현.차기 의장국인 오스트리아와 독일, 핀란드 등 발칸과 주변 국가 8개국, 그리고 유럽안보협력회의 등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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