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연합뉴스) 웨슬리 클라크 나토군 최고 사령관은 유고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상군을 파병할 가능성에 대해서 시사했습니다.
클라크 사령관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코소보 난민 학살을 막는데 공군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이었다 며 `어떤 다른 수단을 쓸 수 있을 지 여부에 대해 나토와 회원국 정치 지도자들에게 거론할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솔라나 나토 사무총장은 `현 시점에서 나토 동맹국들이 코소보에 지상군을 배치할 준비는 돼 있지 않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솔라나 총장은 이어 나토는 공습을 계속할 것이며 밀로셰비치 유고슬라비아 대통령이 공격을 중지할 때만 대 유고 공습을 그만 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8개국 회담을 개최해 해결 방안을 논의하자고 제의한 데 대해 국제 사회의 요구를 토대로 정치적 해결을 확보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환영한다는 원칙적인 입장만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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