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의 2차 부당내부거래 조사 결과에 대해 현대와 삼성, 대우와 LG, SK 등 5대 그룹이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LG와 SK그룹이 지난 달 30일 행정소송을 낸 데 이어 현대와 삼성, 대우그룹도 지난 달 31일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지난 해 6월부터 5대 그룹에 대한 2차 부당내부거래 조사를 벌여 지난 해 11월 33개 지원업체에 대해 20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었습니다.
5대 재벌은 이같은 결과에 대해 지난 해 12월 이의신청을 제기했지만 공정위는 이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