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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국회본회의 파행 예상(10시까지)
    • 입력1999.04.02 (09:5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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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권이 오늘 오후 국회 본회의를 열어 김종필 국무총리로 부터 시정연설을 듣기로 했으나 한나라당이 여권의 일방적 결정이라며 본회의에 불참하겠다고 밝혀 파행이 예상됩니다.
    국민회의 한화갑 총무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후 국회 본회의를 열어 총리로부터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들을 예정이며 이번 202회 임시국회 회기안에 서상목 의원 체포동의안을 반드시 처리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 총무는 오는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서의원 체포동의안과 박상천 법무장관 해임건의안,그리고 김태정 검찰총장 탄핵소추안 등 3개 안건을 표결처리할 방침이며, 야당이 본회의에 불참할 경우 여당 단독처리도 불사할 방침임을 내비쳤습니다.
    이에대해 한나라당의 이부영 원내총무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한나라당이 오는 6일 본회의에서 총리의 시정연설과 대정부질문을 함께 하자고 제안했으나 여권이 오늘 본회의에서 시정연설만 듣기로 한 것은 여야협의에 의한 국회운영이라는 원칙을 무시한 것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오늘 주요당직자회의에 앞서 여권이 이번 재보선에서의 불법선거운동 문제를 대충 넘어가려는 것은 재보선을 공명하게 치르기로한 지난달 여야 총재회담의 합의정신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라며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여권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끝)
  • 오늘 국회본회의 파행 예상(10시까지)
    • 입력 1999.04.02 (09:58)
    단신뉴스
여권이 오늘 오후 국회 본회의를 열어 김종필 국무총리로 부터 시정연설을 듣기로 했으나 한나라당이 여권의 일방적 결정이라며 본회의에 불참하겠다고 밝혀 파행이 예상됩니다.
국민회의 한화갑 총무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후 국회 본회의를 열어 총리로부터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들을 예정이며 이번 202회 임시국회 회기안에 서상목 의원 체포동의안을 반드시 처리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 총무는 오는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서의원 체포동의안과 박상천 법무장관 해임건의안,그리고 김태정 검찰총장 탄핵소추안 등 3개 안건을 표결처리할 방침이며, 야당이 본회의에 불참할 경우 여당 단독처리도 불사할 방침임을 내비쳤습니다.
이에대해 한나라당의 이부영 원내총무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한나라당이 오는 6일 본회의에서 총리의 시정연설과 대정부질문을 함께 하자고 제안했으나 여권이 오늘 본회의에서 시정연설만 듣기로 한 것은 여야협의에 의한 국회운영이라는 원칙을 무시한 것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오늘 주요당직자회의에 앞서 여권이 이번 재보선에서의 불법선거운동 문제를 대충 넘어가려는 것은 재보선을 공명하게 치르기로한 지난달 여야 총재회담의 합의정신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라며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여권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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