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있음) 서울시청의 담장이 시민의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허물어졌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생명의 나무 1천만그루 심기 운동의 하나로 시청 본관 남쪽의 담장 46m를 헐고 담장 안에 주차장을 포함한 170평을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일제 치하인 지난 1920년대 경성부 청사로 건립된 뒤 6차례에 걸친 증축과정에서 남아있던 시청 담장이 모두 사라지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휴식공간에 감나무와 백목련등 나무 430여그루와 바위취등 화초 2천7백여본을 심고 음료수대와 조명등,벤치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즐겨찾을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오늘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오는 6월10일 완공할 계획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