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은 오는 15일부터 증권사들에 적용하는 예수금 이자율을 연 6%에서 5%로 낮출 예정이라고 각 증권사에 통보했습니다.
증권금융은 콜금리가 4%대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증권사들에 6%의 금리를 주게 되면 역마진이 발생한다면서 예수금리 인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우와 현대, 삼성 등 주요 증권사들도 고객 예탁금 금리를 1∼2%포인트 내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우증권도 이달안에 예탁금 금리를 3%까지 인하할 방침입니다.
이처럼 대형 증권사의 예탁금 금리 인하 폭과 시기가 결정되면 중소형 증권사들도 잇따라 금리를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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