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년 사이 농민은 절반으로 줄어든 대신 농협 직원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부의 집계결과 농업인 수는 지난 85년 852만천여명에서 지난해에는 446만8천여명으로 48%나 감소했으나 농협 직원은 13년 사이 4만2천575명에서 6만7천887명으로 59%나 증가했습니다.
축산분야 종사인구의 경우 13년사이 35만7천여명에서 30만7천여명으로 14% 줄었으나 축협 직원은 5천176명에서 2만521명으로 3.9배로 늘어났습니다.
농림부 관계자는 `금융산업이 빠르게 개방, 통합되고 유통부문의 경쟁도 가열되는 점 등을 고려해 협동조합의 과감한 구조조정과 개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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