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이번 재보궐선거에서의 불법선거운동은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며 야당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일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당선무효소송을 내는등 강력한 대응책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주요당직자회의를 열어 부정선거를 뿌리뽑지 못한다면 다음달로 예상되는 재선거와 내년 총선에서 야당이 설 땅이 없어질것인 만큼 구로을과 시흥 재보궐선거에 대해 선거무효소송을 내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서상목 의원이 이미 검찰에서 세 차례나 조사받았고 도주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는데도 여권이 굳이 구속수사하려는 것은 재보선에서의 불법선거운동을 호도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서의원에 대한 불구속 수사와 김대중 대통령 대선자금에 대한 공평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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