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 검찰청은 오늘 가축사료제조업체의 납품 편의를 봐주는 댓가로 돈을 받은 안양축협조합장 58살 이시우씨와 전 전무 48살 권영순씨에 대해 각각 뇌물수수와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해 2월 가축사료로 우지를 생산하는 모 실업 기획실장 37살 김 모씨로부터 우지의 납품단가를 높게 책정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권씨는 자신이 전무로 근무하던 97년 김씨로 부터 우지납품 단가를 높여줄 것과 수의계약을 통해 납품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6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권씨는 또 모 사료 대표 43살 성 모씨로부터 납품업체로 계속 남게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30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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