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휴대폰 신규가입자가 사상 최초로 300만명 가까이 늘어나면서 전체 가입자가 천8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정보통신부가 이달부터 단말기 보조금을 대폭줄이도록 해 새로가입하려면 종전보다 15만원 이상 더 부담될 것으로 예상되자 미리 가입하려는 고객들이 몰려들면서 3월 한달동안 5개 이동전화사업자의 신규가입자가 295만5천명에 이른 것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3월말 현재 5개 이동전화업체의 가입자는 천850만6천명으로 늘어났으며 휴대폰 보급률도 전달의 33%선에서 39.5% 수준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국민 10명당 4명꼴로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휴대폰이 이제 일상생활에서 뗄 수 없는 하나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게 됐습니다.
업체별로 가입자를 보면 SK텔레콤은 3월중 무려 110만7천명을 확보하면서전체 가입자는 763만7천명으로전체가입자의 41.2%에 달했습니다.
신세기통신은 45만8천명을 확보해 전체 가입자가 280만6천명으로늘어났고 한국통신프리텔은 61만5천명을 새로 늘려 전체 가입자는 329만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또 한솔PCS는 35만6천명을 늘려 전체 가입자가 204만7천명으로증가했으며 LG텔레콤 역시 42만명을 새로 확보해 전체 가입자가 272만6천명에 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