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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95년 이후 750명 공개 처형
    • 입력1999.04.02 (11:4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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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은 만성적인 식량난 속에 청부폭력과 밀수, 매춘 등 각종 범죄와 비리가 확산되면서 지난 95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750명을 공개 처형했다고 정부의 고위 관계자가 오늘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북한은 지난해부터 평양과 지방도시에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2백만명을 지방이나 농촌으로 강제 이주시키는 사상 최대 규모의 주민 재배치 사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주 대상은 무직자나 범법자 등 성분 불량자와 지방이나 농촌에 연고를 갖고 있는 주민들이 우선 뽑히고 있는 가운데 이주 대상자로 선정되지 않기 위해 이혼을 하거나 뇌물을 건네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으며, 심지어 자살을 하는 주민들 마저 늘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북한에는 식량난이 본격화된 지난 94년 만 3천여명에 불과하던 부랑자 수가 급격히 늘어 최근에는 20만명을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습니다.
    (끝)
  • 북한 95년 이후 750명 공개 처형
    • 입력 1999.04.02 (11:40)
    단신뉴스
북한은 만성적인 식량난 속에 청부폭력과 밀수, 매춘 등 각종 범죄와 비리가 확산되면서 지난 95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750명을 공개 처형했다고 정부의 고위 관계자가 오늘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북한은 지난해부터 평양과 지방도시에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2백만명을 지방이나 농촌으로 강제 이주시키는 사상 최대 규모의 주민 재배치 사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주 대상은 무직자나 범법자 등 성분 불량자와 지방이나 농촌에 연고를 갖고 있는 주민들이 우선 뽑히고 있는 가운데 이주 대상자로 선정되지 않기 위해 이혼을 하거나 뇌물을 건네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으며, 심지어 자살을 하는 주민들 마저 늘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북한에는 식량난이 본격화된 지난 94년 만 3천여명에 불과하던 부랑자 수가 급격히 늘어 최근에는 20만명을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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