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부산지방검찰청은 오늘 구치소 안에서 재소자에게 담배를 판 부산구치소 보안과 교도관 28살 안민호 씨를 수뢰후 부정처사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안씨는 지난 해 12월부터 지난 1월 까지 3차례에 걸쳐 부산구치소에 수감된 재소자 40살 차 모씨에게 담배 100갑을 90만원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안씨는 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려 계좌를 만든 뒤 재소자 가족으로부터 돈을 입금받아 담배를 건네주는 수법으로 구치소 안에서 담배를 팔아오다 검찰이 수사에 나서자 지난 달 10일 사표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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