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방송국의 보도)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국회의원들의 강원도 영월댐 수몰지 탐사가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김범영 국회 환노위 위원장 등 국회의원 9명과 정부 관계자 등 70여명은 어제 강원도 영월댐 건설예정지를 방문한데 이어 오늘 댐 수몰지역을 찾았으나 수몰지 주민들이 진입로를 막아 수몰지 탐사가 무산됐습니다.
수몰지 주민들은 댐 건설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면서 정작 수몰지 주민들만 피해를 입고 생계가 막막한 실정이라며, 영월댐 건설 여부를 조기에 결정해 줄 것과 정부의 피해 보상 방안 등을 요구했습니다.
김범영 위원장 등 탐사단은 오늘 영월댐 건설에 따른 수몰지구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수몰 예정지인 강원도 정선군 운치에서 백룡동굴까지 래프팅을 하며 영월 동강의 자연 경관과 생태 등을 둘러볼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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