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지난 2월중 국내 석유 소비량이 6천26만 배럴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동차 연료인 휘발유의 소비량은 484만 배럴로 지난해 2월의 374만 배럴보다 29%가 늘어 IMF 관리체제 이후 자제했던 승용차 이용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지난 2월 산업용 연료인 벙커-C유와 대형 버스 등의 수송용 연료인 경유 소비량은 각각 986만천배럴과 871만 배럴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오히려 2%와 2.3%씩 줄어 대조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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