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품 사용규제에 대해 많은 주부들이 동의하고있으나 홍보와 시범실시 등 사전활동이 부족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소비생활연구원이 서울과 경기지역주부 686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 `1회용품 사용규제에대한의식조사 결과에서 밝혀졌습니다.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1회용품 사용규제가 시행돼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87.5%가 그렇다고 대답했고 비닐봉투와 쇼핑백 환불과 교환에 동참하는 비율은 20대 36.0%, 30대 59.3%, 40대 62.6%, 50대이상 71.4%로 나이가 많을수록 절약정신과 환경보전 의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규제대상 업소가 1회용품 사용규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32.5%로 낮아 아직도 규제대상 업소들이 손님 감소를 우려해 쇼핑백이나 비닐봉투를 나눠주고 있음이 간접적으로 입증됐습니다.
시행시기에 대해서는 성급했다는 응답이 55.0%로 나타나 1회용품 사용규제에 대한 홍보와 교육 등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으로 풀이됐습니다.
유통업체에서 20원씩에 판매하고 있는 비닐봉투 값에 대해 38.0%만 적당하다고 대답했으며 백화점이 1회용품 규제대상 업소라는 것을 86.4%의 주부가 알고 있었고 8개이상의 규제대상 품목을 알고 있는 주부는 58.6%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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