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학년말에 한차례씩만 산출되던 고등학교 교과성적이 올해부터는 학기말에 한차례씩 내는 것으로 바뀝니다.
또 대학들의 다양한 전형을 돕기위해 봉사활동 등 비교과영역의 활동이 상세하게 기록됩니다.
교육부는 오늘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학교생활기록부 개선안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개선안에 따르면 대학들의 수시모집 확대경향등에 맞추기위해 고교 학생부 교과성적을 학기말에 한차례씩,한 학년에 두차례씩 내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논란이 돼온 성적산출은 수행평가의 내용을 포함시키되 현재와같이 수,우,미,양,가의 절대평가에 과목별 석차를 함께 내도록 했습니다.
또 봉사활동의 경우 그동안 연간 봉사활동 시간가 횟수, 내용만을 기록하던 것을 봉사활동 과 체험활동으로 나눠 세밀하게 기록하도록 했습니다.
여기에는 활동내용과 어떤 기관에서 주관했는지 등까지 날짜순으로 누적 기록하게 해야 합니다.
이와함께 출결상황이 점수화 돼 입시에 반영됨에 따라 그동안 질병과 사고로만 구분돼 있던 결석사유를 보다 세밀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하고 2002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처음 적용되는 정보소양인증제에 대비해 인증란을 별도로 두기로 했습니다.
개선안은 올해 초,중,고 1학년 학생부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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