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AP=연합뉴스) 오늘 미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여객기가 이륙하는 도중 중국 화물기가 활주로에 잘못진입했으나 대한항공 기장의 순발력으로 사고를 모면했다고 미 연방항공국이 밝혔습니다.
미 연방항공국은 공항 활주로를 이륙하던 서울행 대한항공 036편이 활주로 30m 전방에 갑자기 진입한 에어차이나 화물기를 발견해 기수를 왼쪽으로 급회전시켜 가까스로 사고를 피했다고 전했습니다.
대한항공 여객기에는 모두 36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부상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연방항공국은 에어차이나 화물기가 관제탑의 유도로 진입지시를 잘못 이행해 활주로로 다시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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