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연합뉴스) CIS 독립국가연합 정상들은 오늘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CIS 집행위 사무총장을 해임하고 신임총장에 유리 야로프를 임명했습니다.
CIS 정상들은 오늘 크렘린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CIS 정상들은 이어 현재 유고에서 벌어지고 있는 유혈사태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4일 베레조프스키 사무총장을 전격해임키로 결정하고, 다른 CIS 정상들에게 동의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신임 야로프 총장은 렌소베트 레닌그라드 공대 출신으로, 러시아 부총리와 대통령 행정실 부실장을 거친 뒤, 지난해 12월부터는 보리스 옐친 대통령의 연방회의 전권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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