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보 AP=연합뉴스) 인도양 공해상에서 현대 듀크호와 충돌한 북한 화물선 만폭호는 실종 선원 37명을 실은채 침몰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스리랑카 해난구조 관계자가 오늘 밝혔습니다.
스리랑카 해상통신 기구인 콜롬보 라디오의 시가마니씨는 구조된 북한 선원 2명은 만폭호의 실외 근무자들이라며 사고 시간을 감안할 때 나머지 북한선원들은 선실이나 엔진룸에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실종 선원들의 행방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는 것은 실종자들이 배와 함께 침몰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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