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 소속 농민 천 2백여명은 오늘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집회를 갖고 마사회를 농림부로 환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마사회를 농림부로 이관해 그 수입을 농정정책에 쓰겠다던 대선공약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고 농가부채에 대한 후속 보완대책을 마련하고 연대 보증문제를 해결해 줄것을 요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집회가 끝난 뒤 문화관광부를 항의 방문하는 한편 과천 마사회를 찾아가 농림부 환원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이과정에서 연합회소속 회원 5백여명이 대치중이던 경찰과 충돌해 농민과 경찰등 10여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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