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 숲 보존 협의회는 세계적 생물종 다양성의 보고인 경기도 광릉숲 주변지역이 대규모 아파트단지 개발과 쓰레기매립장 건설 등 잇단 개발사업으로 급속히 파괴되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하는 내용의 진정서를 환경부 등 관계당국에 냈습니다.
`광릉숲보존협의회 는 이 진정서에서 대규모 고층아파트단지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남양주시 행당지역이 광릉숲의 관리구역과 맞닿아 있어 아파트가 들어설 경우 광릉숲은 고립된 `생태섬 으로 전락할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광릉숲 관리구역에 유흥음식점과 러브호텔이 속속 들어서는 등 대형 유원지화가 추진되고 있어 야생 동.식물의 서식지가 줄거나 격리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소음과 분진도 심각한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광릉숲은 행정구역상 경기도 남양주시와 포천군, 의정부시 등 3개 시.군에 걸쳐있는 숲으로 우리고유의 자생식물 천여종 등 야생 동.식물 5천여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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