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제공:서울 송파 소방서) 오늘 오후 5시 쯤 서울 문정동 비닐하우스 촌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10개 동을 태운 뒤 4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수십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40여대와 소방대원 160여명이 출동했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고 비닐하우스 단지가 도로에서 3백여미터나 떨어져 있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비닐천막 위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주민들의 진술로 미뤄 비닐하우스 안의 전열기구가 과열되거나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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