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의 보도) 러시아는 지중해에까지 이르는 해역에서 오는 19일부터 실시되는 군사훈련에 대비해 흑해 함대의 출동을 준비중이지만 아직 발칸지역 파견 명령은 내리지 않았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러시아 해군 장교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그러나 러시아의 비무장 정찰함 리만호가 오늘 오전 흑해함대 기지인 우크라이나의 세바스토폴항을 떠나 지중해의 발칸해역으로 향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고르 세르게예프 러시아 국방장관은 리만호의 출항은 단지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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