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김청원 특파원의 보도) 일본과 러시아 두나라 정부는 오늘 오후 일본 외무성에서 차관급 협의를 갖고 북방 4개섬에서의 공동 경제활동과 국제 정세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일본측에서 단바 미노루 외무심의관이, 러시아측에서는 그리고리 카라신 외무차관등이 참석한 오늘 협의에서 두나라는 공동 경제활동 문제와 관련해 실현 가능한 분야부터 검토해 나갈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양측은 또 북방 4개섬 주변해역에서 일본 어선의 조업을 인정한 안전조업범위협정을 바탕으로 공동활동을 검토하기로 합의하고, 수산청 등 어업 담당자도 참가하는 심의관급 작업반을 조속히 설치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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