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에서 AP.AFP=연합뉴스) 코소보주 알바니아계의 온건파 정치 지도자 이브라힘 루고바는 북대서양조약기구 즉 나토가 세르비아 공화국 군대의 공격을 중지시키기 위해 즉각 지상군을 코소보에 투입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독일의 시사주간지 슈피겔이 보도했습니다.
슈피겔지는 루고바가 코소보주 주도 프리슈티나에 파견된 슈피겔 특파원과 지난달 29일 만나 나토는 즉각 지상군을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루고바는 또 공포의 대량 살육과 인종 청소가 이미 시작됐으므로 나토는 사태를 파악하고 세르비아측을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위협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슈피겔지의 보도는 루고바가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유고연방 대통령과 만난 뒤 나토의 공습 중단을 촉구했다는 유고 국영 TV의 보도와 어긋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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