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서 UPI=연합뉴스) 미 당국은 대한항공 보잉 747 여객기가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이륙하다가 중국 화물기와 충돌할 뻔한 사고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연방항공국 앤터니 몰리나로 대변인은 항공국과 미 교통안전위원회가 이 사고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히고 특히 관제탑의 교신내용을 담은 테이프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몰리나로 대변인은 이어 에어 차이나 화물기 조종사가 관제탑의 지시를 계속 확인하면서도 이행하지 않은 이유를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기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전 2시반쯤 오헤어 공항 활주로에서 이륙하던 중 전방 30m 지점에 갑자기 나타난 에어 차이나기와 충돌할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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