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9시반쯤 서울 잠실동 모 빌딩 1층 커피숍 화장실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20대 남자가 헝겊으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종업원 25살 김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씨는 숨진 남자가 최근 매일 커피숍에 찾아와 같은 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지난 1일에는 화장실에 들어가 한참동안 나오지 않아 들어가보니 목을 매 숨져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자의 가방에서 여자친구가 변심해 만나주지 않아 죽고 싶다는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애인의 변심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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