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이몽룡 특파원의 보도) 미국 국방부는 최근 유고슬라비아 상공의 날씨때문에 북대서양 조약기구의 공습이 지장을 받게되자 지상발사 미사일들을 마케도니아와 알바니아 국경지대로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미 A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ABC 방송은 최근 나토의 공중 폭격작전이 구름이 끼는 날씨 때문에 방해를 받았다면서 육군에 배치된 지상발사 미사일은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방송은 그러나 마케도니아와 알바니아가 자국 영토에서 군사작전이 전개되는 것을 허용할 지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