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오늘 남의 신용카드정보를 빼내 허위매출전표를 작성한뒤 돈을 가로챈 혐의로 서울 방이동 모 레스토랑 지배인 37살 박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자신이 일하는 레스토랑에서 손님이 신용카드로 요금을 지불할 때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등의 정보를 파악해 호주에 사는 교민 37살 이 모씨에게 넘겨줬습니다.
이씨는 이 정보를 수작업으로 신용카드조회기에 입력해 허위매출전표를 작성하는 수법으로 지난해 2월부터 20여차례에 걸쳐 천 9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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